
[ PROLOGUE VISUAL ]
3rd ECHO
용의 아이

「너만――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용의 총애를 받는 「하얀 아이」는 제물로 바쳐라, 이 또한 마을의 안녕을 위함이니.
엘프 마을로 시집온 인간 어머니와 그 하얀 아이는, 질서와 선의라는 이름 아래 강제로 떼어내어지는 운명을 짊어진다.
이것은 의지할 곳 없는 자의 증오와 분노, 그리고 뱀의 저주가 세계를 멸망시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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