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첫 등장: EP1

알비나

산골짜기 임업 마을에서 태어난 소녀. 평민 출신으로 성(姓)은 없다. 애칭은 '알'.
태어날 때부터 하얀 머리카락과 피부를 지녔지만, 부모는 둘 다 지극히 평범한 색채를 지니고 있다. 어릴 적에는 몸이 약하고, 얌전하며 순종적인 아이였다고 한다.

그런 그녀의 인생을 바꾼 것이 숲에서 겪은 사건이었다. 새비지 루푸스 무리에게 습격당한 알비나는, 거대한 파충류 같은 몸집과 날개를 지닌 '무언가'가 내뿜은 불꽃의 숨결에 목숨을 구했다고 증언한다. 그날 이후 그녀는 그 존재를 '드래곤'이라 부르며, 그 실재를 증명하는 것을 꿈꾸게 되었다. 위험한 숲에 혼자 들어가려 하는 등, 주위를 크게 당황하게 했다고 전해진다. 같은 무렵부터, 감정이 격해지면 머리카락이 불꽃 같은 붉은색으로 변하고 눈동자와 몸에서 불티가 흩날리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불을 다루는 마법, 그중에서도 드래곤을 본뜬 불의 마법에 강한 애착을 지녔으며, 화력에 있어서는 특출난 재능을 보인다. 반면 섬세한 제어는 서툴러 사고를 자주 일으킨다. 학원에 재능을 인정받아 홀로 아스트라포라에 입학했다. 도시에서 처음 맛본 '롤 팬케이크' 이후, 단것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 신장: 152cm
  • 소속: 이그니스 기숙사
  • 일인칭: 와타시(わたし)

참고 비주얼

보이스 샘플

공개 정보 레벨 3 ‘극비’